Tuesday, February 28, 2006

저금통을 깨부수다~ 엉엉



갑자기 꼬꼬가 먹고싶은 것이다.
지갑을 열었다.
어~ 없다 (뭐가???)

참 내 돈이지 !
뭐 항상 없었지만 넉넉하진 않았지!

저금통이 있어준게 얼매나 고마운지......ㅋㅋㅋㅋ

아 마늘 버무린 닭이 생각난다 난다.난다.

Graduation



오랜만에 졸업식을 구경했다.
모든것이 돌고 돈다지만 ,
밀가루던지기. 옷 찢기....
참, 왜 따라하는지......

(밀가루포대 피해다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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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back mountain


이 영화를 보려고 한달을 벼렸다.
아 드디어 내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