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01, 2006

IPOD nano


가지고 있던 소니의 처음mp3모델이 눈 오는 날 미끄러져 돌아가셨을때..
엉엉(속으로 웃고있음)
아 이제 아이팟이 나의 품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비가 빠듯 해졌다는 후문임돠....... ㅠㅠ d(^^)b

스위스 디자인여행

얼마전 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책이길래 집으로 데불고 왔다.

오자마자 후다닥 읽어버렸는데, 안그라픽스에서 폰트디자이너로 있다가 스위스 바젤로 타이포그라피 유학을다녀온 박우혁씨의 책이었다.(현대 타이포그라피의 대부인 볼프강 바인가르트의 가르침을 받고 ㅠㅠ~~~부러워서...)

마지막 에필로그에...

유학시절 내내 항상 친구가 되어준 조규찬의 서울하늘
2년간 끝내 버텨준 나의 아이북
나의 카메라
무라카미 하루키
그리고 나의 발코니...
(발코니라 그리울때 다가서는 곳??)

Tuesday, February 28, 2006

저금통을 깨부수다~ 엉엉



갑자기 꼬꼬가 먹고싶은 것이다.
지갑을 열었다.
어~ 없다 (뭐가???)

참 내 돈이지 !
뭐 항상 없었지만 넉넉하진 않았지!

저금통이 있어준게 얼매나 고마운지......ㅋㅋㅋㅋ

아 마늘 버무린 닭이 생각난다 난다.난다.

Graduation



오랜만에 졸업식을 구경했다.
모든것이 돌고 돈다지만 ,
밀가루던지기. 옷 찢기....
참, 왜 따라하는지......

(밀가루포대 피해다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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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back mountain


이 영화를 보려고 한달을 벼렸다.
아 드디어 내일" 개봉박두"